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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라디오키즈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라디오키즈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을 할까요?
1. '괴물' 블로거 모임 후기... - http://neoearly.net/entry/블로거-모임-후기
2. 처음으로 동영상 리뷰에 도전해본 FON 전용 공유기 'La Fonera' - http://neoearly.net/entry/처음으로-동영상-리뷰에-도전해본-La-Fonera
3. UCC로 돈벌기... 이제는 UCC 스타의 시대! - http://neoearly.net/entry/UCC로-돈-벌려면-이-정도는-돼야
어떻게 맘에 드셨던 글들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셨던 분들이 뽑으셨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TNC 파이팅! 티스토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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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너른호수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너른호수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을 할까요?
워낙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고 좋아해서 결국 밥벌이도 이쪽 분야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후회중입니다. ^^;
블로그상의 닉네임이 너른호수와 TY라는 2가지인데, 각각의 닉네임의 어원에 대하여 알수있을까요?
두개 다 제 이름에서 나온 겁니다.
너른호수는 제가 1997년에 PC통신 나우누리에 가입하면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닉네임입니다(벌써 10년이나 사용했군요). 이름자 태(泰·클 태), 연(淵·못 연)에서 "너른호수"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때 나우누리가 한글 아이디 4자 혹은 영문 아이디 8자까지 가능했는데, 메일을 쓰려면 영문 아이디로 만들어야하더군요. 그래서 한글 닉네임을 영어로 번역한 widelake를 썼고, 그때부터 "너른호수"와 "widelake"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ty"는 단순히 영문 이름인 Tae Yeon에서 이니셜만 따온 겁니다. widelake's nest는 너무 길잖아요?
그냥 호칭은 "너른호수"나 "호수"로 해주시면 됩니다. :)
평소 JPOP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요. 특별히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가수나 혹은 음악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딱히 제가 JPOP에 관심을 더 가진다기보다는 음악을 들을 때 국적이나 장르를 잘 따지지 않는 편입니다. 여자 아이돌 가수의 노래를 듣다가도 헤비메탈을 듣기도 하고 그럽니다. 적어도 음악을 들음에 있어서는 어느 한쪽에만 미친듯이 몰입하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멜로디나 리듬보다는 가사를 보고 선택하는 편입니다.
JPOP에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음악은 Zard의 息もできない(이키모데키나이·숨도 쉴 수 없어)입니다. 중화일미(요리왕 비룡)의 오프닝 곡으로 쓰였던 음악인데, 누군가를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그려낸 곡입니다. 에구, 이거 잘못 얘기했다가 JPOP 고수님들께 싸늘한 눈총 받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쉽다"는 것은 큰 기술적 지식 배경이 없어도 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서비스형 블로그의 경우 간단한 회원 가입만으로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하지만 예전같으면 BBS프로그램을 설치하고, HTML 코딩을 하고... 어느 정도 지식을 갖추지 않는 한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는 공간을 가지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었습니다. 블로그가 그런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단숨에 해결해줌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펼쳐놓을 수 있도록 해줬고, 예전같으면 꼬깃꼬깃 다이어리 구석에서 묻혀갔을 수많은 아이디어, 생각, 그리고 "사람"을 보다 넓은 공간으로 끌어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블로그라는 매체는 앞으로 더욱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이 얽히고 얽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근원지로써의 역할을 해내리라고 봅니다. 그것이 집단 지성의 힘이겠죠. 1명의 천재보다는 99명의 평범한 사람들이 해낼 수 있는 일이 더욱 많지 않을까요?
여담으로, 스팸의 공격을 받는다는 측면, 그리고 다소 퇴색되기는 했지만 "개인공간"이라는 특성을 고려해보면 메일 서비스와도 비슷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
본인의 블로그 포스팅 중 추천하고 싶은 포스팅이 있다면 3가지만 소개해주세요.
워낙 졸필이 되어놔서, 추천할만한 포스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애착이 가는 포스트를 뽑아본다면,
- 다 우리 잘못이래요(http://widelake.net/131)
운영 업무를 겸하다보니 CS센터가 별도로 없는 저희 회사에서는 운영자들이 직접 회원응대를 해야합니다. 별별 일들이 다 있죠. 그 과정에서 "너희 회사가 무조건 잘못이다, 큰 회사가 잘못 했겠냐"라는 클레임을 받고 나서(실제로 저희쪽이 잘못한게 아니였거든요!) 올린 포스트입니다. 저는 새발의 피 일정도로 다른 회사 상담원들 엄청 고생합니다. 제발 사용자들이 클레임을 걸던 항의를 하던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줬으면 합니다. 대뜸 욕지거리부터 하면 "쓰지 마세요"라는 답변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거든요.
- 국민은행 입금계좌보호 시스템이 뭔가 했더니… (http://widelake.net/113)
국민은행이 보안을 더 챙긴다고 하면서 그 이상으로 불편을 가중시키는 걸 보고 어이가 없어서 쓴 포스트입니다. 입금 계좌 번호를 오로지 마우스로만 입력할 수 있게 했었는데, 제 포스트를 국민은행에서 보고 조치한 것은 아니겠지만 포스팅 이후 오래지 않아 키보드 입력이 허용되었거든요. 착각이지만 그래도 괜히 혼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
- 다음한메일넷, White IP 등록제 폐지. 혼자만?(http://widelake.net/44)
포스트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뒷통수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 들 정도더라구요. 조금 감정적이긴 하지만, 사실 회원들에게 전화받다보면 "다음은 되는데 왜 여기는 안되나"라는 문의가 가장 많기 때문에 약이 바짝 오른 상태에서 소식을 접하고 나니 도저히 얘기를 안하고는 견딜 수가 없겠더군요. 그래서 가능한 선까지, 제가 알고 있지만 대외 공표되지 않았던 얘기들을 쫙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2세대 블로그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는, 언제나 앞서나가는 티스토리 서비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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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킬러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킬러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을 할까요?
조삼모사 패러디 "티스토리"편으로 inureyes님에게 직접 성은을 입어 (^^) 태터툴즈를 쓰던 중 티스토리로 이주해 <Killer™@문화파괴공작소>를 운영중입니다. IT 관련 전문 블로그들이 대다수인 블로고스피어 속에서 다양한 문화에 접근하여 옳바른 문화읽기의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고민중입니다. 그 중 음악산업과 락음악에 대한 포스팅에 좀더 치중하고 있습니다. 음악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다 요새는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바람직한 음악산업 활성화의 방향에 대한 생각들이 앞으로 많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리라 봅니다. 많은 파워 블로거분들 사이에서 저에게 까지 인터뷰의 기회가 오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1년,2년 시간이 흐르면서 '개념있는' 블로거가 되고자 합니다. 현 문화시장에 대해 따가운 질책과 포용을 동시에 수용하여 다양한 문화산업의 발전에 한 발 담그고 싶습니다.
이번에 새로 윈앰프 방송을 시작하신것 축하드리구요. 윈앰프 방송 외에 블로그에서 활용가능한 팟캐스트같은 것들을 사용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인터넷 개인 방송이 나오던 초창기, 1년반 동안 방송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고 보니 많이 버벅대고 있지만 항상 남보다 빠른 음악을 소개해드리고 다양한 선곡으로 자리를 잡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블로그와 음악은 항상 붙어 다니게 되면서 동시에 저작권이라는 아슬아슬한 '선'을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팟캐스팅 메타서비스에 대한 구상도 해보긴 했지만, 아직 해외에 비해 비인기종목인 점은 아쉽습니다. 단순한 음악방송 형식보다는 다양한 재미거리를 주는 팟캐스팅에 대한 시도도 해보려 하고 있던 차입니다. 다양한 장르와 수많은 아티스트와 앨범들이 존재하는 음악이라는 문화 속에서, 하루에 한곡씩만 들어나가도 1년이면 300여 가수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에 라디오를 통해 듣게 되는 음악을 하루종일 중얼거리게 되는 현상에서 착안하여 '하루에 1곡씩'같은 내용을 선보일까 합니다.
http://musicbiz.tistory.com
제 태클성 글 이후 3일만에 성인영화 카테고리가 신설되고 미성년자의 접근을 봉쇄하는 개편이 이루어져 다소 뿌듯한 기분이 들었던 포스팅입니다. Maxmp3 콘텐츠 관리자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http://musicbiz.tistory.com
음악홍보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저이기에 이런 방식의 재밌는 전략들을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무한노출만이 홍보의 전부가 아니라는 원칙을 깨닫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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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마루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마루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을 할까요?
현재 블로그를 통한 구글 애드센스등으로 수익창출이 유행중인데요.
이런 수익창출에 대한 긍정적 & 부정적인 효과가 무엇이 있을까요?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에 대한 찬반논쟁에 대해서 많은 포스트를 보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견해로는 부정적인 효과 보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긍정과 부정에 대한 구분을 짓기보다는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이 어떤 의도인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수익창출을 위한 블로그 운영인지? 아니면 블로그를 위한 수익창출인지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지 수익창출에 집착하여 운영을 하다보면 블로그의 본질적인 의미를 일색케 하는 광고의 포화로 인해 블로그는 자기만의 색깔을 상실하는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하지만, 효과적이고 최적화된 광고배치로 운영하는 블로그는 운영자의 자기계발을 위한 수익을 창출해 주어 이로 인해 블로그는 알차고 유용한 포스트로 가득찬 좋은 블로그로 거듭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