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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라디오키즈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라디오키즈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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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님

안녕하세요.^^ 라디오키즈입니다.
'라디오키즈@LifeLog'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이구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건 더 됐지만 제대로 운영을 시작한 건 2005년 5월 부터였으니 1년 7개월 정도 됐나봅니다.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자면 올해 막 서른이라는 나이를 먹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구요. 웹관련 업체에서 일하고 있지요.
주요 관심사는 IT 새소식, 영화, 음악, 게임 등으로 풀어놓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미쳐 다 표현하지는 못하고 있는 여전히 블로고스피어 유영을 즐기는 평범한 블로거지요.




블로그가 블로그가 아닌 이제 커뮤니티화(?) 되신거 같은데, 이런 대형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쌓으신 노하우를 일반 블로거들에게 알려주세요~

제 블로그가 커뮤니티화되었다는 의견에는 동감하기 어렵지만... 엄밀히 말하면 블로그는 그 태생이 커뮤니티였다고 생각합니다.
내 이야기와 내 생각을 담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그 공간이 인터넷이라는 오픈된 환경하에 있기 때문에 누구나 들를 수 있고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달 수 있게 되어 있지요.
여기에 답글을 달면서 다시 제 생각을 그들에게 전할 수 있구요.
특히 태터툴즈나 티스토리를 사용해왔기 때문에 '댓글 알리미' 기능을 잘 활용하는 편인데...
내가 달아둣 댓글에 답글이 달리면 족족 알려주니 커뮤니티 형성에 자연스럽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차원에서 댓글을 남겨주시면 꼬박꼬박 답글을 달고 있습니다. 혹 방문하신 분의 블로그가 태터툴즈나 티스토리라면 제 답글이 그 분의 댓글 알리미에 기록될테니까요.^^
그 외의 노하우라는 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블로그의 커뮤니티화 등에 대해 궁금증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저 매일 매일 매 포스팅이 새로운 경험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어렵고 범접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짧은 포스트 남기기부터 시작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오디오로그를 꾸준히 운영하시는데. 오디오로그를 운영하시면서 생긴 에피소드같은거 있으면 몇가지 부탁드립니다.

일단 대학때부터 개인 음악방송을 해왔기에 오디오로그는 무척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녹음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주로 한밤 중에 조용히 녹음하고 있지요.^^; 
사실 오디오로그를 운영하면서도 어느 정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회당 대략 150 ~ 200건 정도 재생되고 있으니 그리 많은 분이 듣고 계시다고는 할 수 없거든요.
아무래도 특별한 컨셉트가 없기 때문이겠죠. 얼마 전부터 오디오로그에 블로고스피어 전반의 이슈들을 거론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기는 한데 이렇게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죠? ^^
최근엔 팟캐스트 관련해서 자신도 해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질문을 하고 계셔서 답해드려야 하는데 아... 이쪽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제대로 정보를 못드리고 있네요. 여러가지로 죄송할 따름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정리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생각을 전할 수 있는 그 시점을 당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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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님의 오디오로그


지금까지 개인음악방송사이트에서 시작하셔서 블로그로 옮기게 되셨는데,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느끼신 블로그의 가능성, 발전성에 대하여 말씀 부탁드려요.

처음 블로그를 택했던 건 이전의 개인음악방송 사이트가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커뮤니티성을 갖기도 했지만 운영상 시간을 할애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블로그로의 이전을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블로그 운영조차 힘겨워하는게 사실이지만 블로그는 그 이상의 가치와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생각을 동심원처럼 키워나갈 수 있기도 하거니와 타인의 생각에 좀 더 친밀한 내 생각을 더할수도 있구요.
소셜 커뮤니티의 관점에서도 1인 미디어로서의 매력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지금의 블로그가 아닐까라는 뻔한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야 겠네요.^^


블로그포스팅이나 오디오로그방송 솜씨가 대단하신데요. 평소에 이런 솜씨를 키우기 위하여 특별히 노력하시는거라도 있으시면 전수 부탁드립니다.

솜씨가 대단하다뇨. 과찬이십니다.
늘 많이 부족한 글을 올리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오디오로그도 조금은 더 잘할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구요.
요즘도 가능하면 읽기 쉽고 일단 읽은 후에는 오래 기억되는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사진, 음악 등 다양한 미디어를 포함하기도 하지만 역시 주로 텍스트로 제 이야기를 전달하는 포스트를 남기고 있으니까요.
글을 못쓰는 이유를 들라면 우선 문과가 아니었다는 변명부터 떠오르지만 뭔가 끄적이길 좋아했던 학창시절을 추억해보면 스스로 이과형 인간보다는 문과형 인간에 가깝지 않았냐는 자책까지 하게 되네요.
언제나 부족한 98%를 채우기 위해 글쓰기에 매진하는 블로거가 있음을 잊지 마시길... 참 비결이라면 역시 책읽기와 써보기가 최고 아닐까요? 아니면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많이 읽어보시면서 나라면 이렇게 썼을텐데라는 생각으로 글쓰기에 접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본인의 블로그 포스팅 중 추천하고 싶은 포스팅이 있다면 3가지만 소개해주세요.

책임을 회피하는 것 같긴 하지만...^^
뭐하나 꼭 찍을 것이 없이 소중한 글들입니다.
물론 간간히 가십성 기사도 없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다 소중한 글들이라서요.
차마 글의 경중을 가릴 수가 없네요.
그래서 많이 보신 글 중에 3개의 포스트를 뽑아봤는데요.

1. '괴물' 블로거 모임 후기... - http://neoearly.net/entry/블로거-모임-후기

2. 처음으로 동영상 리뷰에 도전해본 FON 전용 공유기 'La Fonera' - http://neoearly.net/entry/처음으로-동영상-리뷰에-도전해본-La-Fonera

3. UCC로 돈벌기... 이제는 UCC 스타의 시대!  - http://neoearly.net/entry/UCC로-돈-벌려면-이-정도는-돼야

어떻게 맘에 드셨던 글들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셨던 분들이 뽑으셨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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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포스팅 - UCC로 돈벌기, 이젠 UCC 스타의 시대!



끝으로 티스토리가 오픈베타 서비스로 회원 여러분들께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격려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도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블로거서로 많은 부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싸이월드 C2나 네이버 블로그 시즌2 등 경쟁 서비스들이 무섭게 칼을 세우고 있는 만큼 서비스 경쟁이 벌어지겠지만... 그렇더라도 역시 태생적 한계를 가진 그들이고 보니. 조금 더 자유로운 블로그. 더 블로거에게 친화적인 블로그로서 티스토리가 자리매김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최고도 좋지만 최선을 다해 블로고스피어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서비스를 만들어줄것이라는 믿음도 가지고 있구요.

TNC 파이팅! 티스토리 파이팅!!




인터뷰 해주신 라디오키즈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인터뷰는 weenybee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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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루돌프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루돌프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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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님 블로그 로고

루돌프라는 닉네임에는 특별한 뜻이 없습니다.
그냥 마침 '루돌프 사슴에 대한 진실'과 관련된 망상이 생각나서
그 글 쓴다고 블로그를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대충 루돌프라고 이름을 지었죠.
그런데 짓고나서 보니 루돌프라는 이름은 매우 유명한 캐릭터성이 있는 고유명사지만, 의외로 루돌프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없어서 운이 좋았습니다.


특별한 포스팅(문답릴레이등)을 통해 다른 블로거들과 친밀도 유지(?)를 위해 노력하시는데, 그밖에 특별히 다른 블로거들과 친해지기 위한 노하우가 있으시면 전수 부탁드립니다

음.. 그 블로거의 이웃들과도 이웃이 되려고 쳐들어가는(?) 편입니다.
주로 이웃 블로거들의 블로그의 댓글에서 모르는 닉네임을 보면 그 블로그도 방문해보고 하죠.
적의 적도 친구고 친구의 친구도 친구라니까 말이죠.
적의 친구는 적이지만 아직 그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뭐 말하자면 이웃블로거 피라미드 유치 방식이라고 할까요.
이걸로 정수기 팔았으면 지금쯤 다이아몬드가...될리는 없겠죠...
문답은 일부러 자주한다기 보다는 이웃하는 블로거들이 어쩌다 하나씩 하는걸
제가 받아다가 하는건데 제가 방문하는 양이 남들보다 조금 많다보니 자연히
자주하는게 되어버렸습니다.
저사람건 바통 이어받았는데 이사람건 안해주기 뭐하고- 그러다보니 그런거죠.
너무 많아져서 요즘은 좀 자제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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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님의 릴레이 포스팅 & 릴레이 받는 많은 블로거들


닉네임과 카테고리의 이름이 색다르신거 같습니다.
블로그에서 쓰이는 루돌프와 순록, 북극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이 루돌프다보니, 카테고리도 루돌프 느낌이 나도록 맞췄다고나 할까요.
루돌프는 종이 순록이고, 산타 할배의 집이 북극에 있다니까
저한테 있었던 일이라던가 그런걸 북극일기-
무슨 정보라던가 그런건 데일리 노스폴-
뭐 그런식이죠. 특별히 뜻이 있는건 아니에요. 제가 좀 단순한 편이라.


포스팅에 여러가지 이야깃거리가 많으신데 주로 어떻게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오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예전에는 시사에 대한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거 재미있다 싶으면 거기에 소감 곁들여서 하기도 하는것도 있고요.
저보다 훨씬 세상 돌아가는 것에 대해 정통한 분들이 다 시사에 대해 이것저것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해봐야 해도 다른데서 다 읽겠다 싶더라구요.
뭐 제가 특별한 시각으로 특별한 글을 쓰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월드컵이라던가 하는 당시의 대세 포스팅이라고 할까..
그런것도 대체로 자제하는 편이고, 정치 이야기는 되도록 하고 싶지 않은 이유도 있고,
그렇다고 특별히 전문적인 취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리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종종 클리앙이라는 동호회에서 재료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거기밖에 없다보니 거기서 가져올수밖에 없기도 하죠.


본인의 블로그 포스팅 중 추천하고 싶은 포스팅이 있다면 3가지만 소개해주세요.

저는 거의 포스팅들이 일기같은 글들이라 추천하고 싶은 글들이 별로 없네요.
그냥 저한테 애착이 가는 글 몇개 적어놓겠습니다.

음, 아무래도 제 첫번째글... - http://ruhaus.com/1
바보의 망상 같은 것이라 별로 읽을 만한 글은 아닙니다만
사실 이거 쓴다고 테터툴즈 다운받아서 블로그를 만든거라서
저에게는 조금 기념비적인(?) 포스팅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김전일 사건 연대표... - http://ruhaus.com/14
아직 미완성에 미숙한 부분도 많지만(귀찮아서 미완성인 상태로 두는 이유도 있고)
나름대로 고생해서 만든 거라서 애착이 좀 가는군요.
셜로키언들이 홈즈 사건연대표를 만든걸 보고 따라해본건데
아무래도 제 힘으로는 조금 무리였던건가 싶군요. 추정이 너무 많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는 소니 클리에 TG50 리뷰입니다.
http://ruhaus.com/281
http://ruhaus.com/2511091
http://ruhaus.com/2511101
http://ruhaus.com/2511105
완결까지 낸 리뷰지만 아직 할만한 얘기가 더 있어서 더 쓸까 좀 고민이긴합니다.
좀 길어서 여러개로 나눠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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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님의 블로그의 로고모음



끝으로 티스토리가 오픈베타 서비스로 회원 여러분들께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격려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픈베타 이후에 사실 티스토리가 조금 느려지긴 했습니다만, 그게 그만큼 사용자가 늘었다는 뜻이고, 단기간에 그만큼 사용자가 늘만큼 관심받고 있다는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사용자 폭도 많이 넓어져서 예전과는 달리 아무것도 모르는 초급유저들도 많아졌습니다.
사실 테터툴즈 툴이, 주로 그런 부분은 스킨 수정 부분이긴 하지만 아직 초급 사용자들이 세세하게 다루기엔 조금 힘든게 사실이라 이제 초급을 막 벗어난 저로서도 종종 고민하고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기능이 추가되며 좋아진것처럼 조만간 초보자들을 위해서도 뭔가 내놓을거라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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