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너른호수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너른호수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을 할까요?

너른호수님

너른호수님

이제 갓 서른줄에 들어섰고, D포털 사이트에서 메일 서비스 기획과 운영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일본 여성 아이돌 가수 팬클럽 동호회를 하나 운영하고 있고, 아시는 바와 같이 "ty's nest"의 운영자이기도 합니다.

워낙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고 좋아해서 결국 밥벌이도 이쪽 분야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후회중입니다. ^^;






블로그상의 닉네임이 너른호수와 TY라는 2가지인데, 각각의 닉네임의 어원에 대하여 알수있을까요?

두개 다 제 이름에서 나온 겁니다.

너른호수는 제가 1997년에 PC통신 나우누리에 가입하면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닉네임입니다(벌써 10년이나 사용했군요). 이름자 태(泰·클 태), 연(淵·못 연)에서 "너른호수"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때 나우누리가 한글 아이디 4자 혹은 영문 아이디 8자까지 가능했는데, 메일을 쓰려면 영문 아이디로 만들어야하더군요. 그래서 한글 닉네임을 영어로 번역한 widelake를 썼고, 그때부터 "너른호수"와 "widelake"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ty"는 단순히 영문 이름인 Tae Yeon에서 이니셜만 따온 겁니다. widelake's nest는 너무 길잖아요?

그냥 호칭은 "너른호수"나 "호수"로 해주시면 됩니다. :)


평소 JPOP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요. 특별히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가수나 혹은 음악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딱히 제가 JPOP에 관심을 더 가진다기보다는 음악을 들을 때 국적이나 장르를 잘 따지지 않는 편입니다. 여자 아이돌 가수의 노래를 듣다가도 헤비메탈을 듣기도 하고 그럽니다. 적어도 음악을 들음에 있어서는 어느 한쪽에만 미친듯이 몰입하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멜로디나 리듬보다는 가사를 보고 선택하는 편입니다.

JPOP에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음악은 Zard의 息もできない(이키모데키나이·숨도 쉴 수 없어)입니다. 중화일미(요리왕 비룡)의 오프닝 곡으로 쓰였던 음악인데, 누군가를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그려낸 곡입니다. 에구, 이거 잘못 얘기했다가 JPOP 고수님들께 싸늘한 눈총 받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너른호수님의 음악포스팅

너른호수님의 음악포스팅


서비스기획을 본업으로 하고 계시는데,
기획자로서 블로그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기술적 측면을 본다면 블로그라는 것이 하나 새로울 것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언가 지금까지 없던 혁신적인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죠. 블로그의 진정한 강점은 "쉽다"라는 것이라고 봅니다.

"쉽다"는 것은 큰 기술적 지식 배경이 없어도 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서비스형 블로그의 경우 간단한 회원 가입만으로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하지만 예전같으면 BBS프로그램을 설치하고, HTML 코딩을 하고... 어느 정도 지식을 갖추지 않는 한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는 공간을 가지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었습니다. 블로그가 그런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단숨에 해결해줌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펼쳐놓을 수 있도록 해줬고, 예전같으면 꼬깃꼬깃 다이어리 구석에서 묻혀갔을 수많은 아이디어, 생각, 그리고 "사람"을 보다 넓은 공간으로 끌어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블로그라는 매체는 앞으로 더욱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이 얽히고 얽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근원지로써의 역할을 해내리라고 봅니다. 그것이 집단 지성의 힘이겠죠. 1명의 천재보다는 99명의 평범한 사람들이 해낼 수 있는 일이 더욱 많지 않을까요?

여담으로, 스팸의 공격을 받는다는 측면, 그리고 다소 퇴색되기는 했지만 "개인공간"이라는 특성을 고려해보면 메일 서비스와도 비슷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


본인의 블로그 포스팅 중 추천하고 싶은 포스팅이 있다면 3가지만 소개해주세요.

워낙 졸필이 되어놔서, 추천할만한 포스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애착이 가는 포스트를 뽑아본다면,

- 다 우리 잘못이래요(http://widelake.net/131)
  운영 업무를 겸하다보니 CS센터가 별도로 없는 저희 회사에서는 운영자들이 직접 회원응대를 해야합니다. 별별 일들이 다 있죠. 그 과정에서 "너희 회사가 무조건 잘못이다, 큰 회사가 잘못 했겠냐"라는 클레임을 받고 나서(실제로 저희쪽이 잘못한게 아니였거든요!) 올린 포스트입니다. 저는 새발의 피 일정도로 다른 회사 상담원들 엄청 고생합니다. 제발 사용자들이 클레임을 걸던 항의를 하던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줬으면 합니다. 대뜸 욕지거리부터 하면 "쓰지 마세요"라는 답변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거든요.

- 국민은행 입금계좌보호 시스템이 뭔가 했더니… (http://widelake.net/113)
  국민은행이 보안을 더 챙긴다고 하면서 그 이상으로 불편을 가중시키는 걸 보고 어이가 없어서 쓴 포스트입니다. 입금 계좌 번호를 오로지 마우스로만 입력할 수 있게 했었는데, 제 포스트를 국민은행에서 보고 조치한 것은 아니겠지만 포스팅 이후 오래지 않아 키보드 입력이 허용되었거든요. 착각이지만 그래도 괜히 혼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

- 다음한메일넷, White IP 등록제 폐지. 혼자만?(http://widelake.net/44)
  포스트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뒷통수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 들 정도더라구요. 조금 감정적이긴 하지만, 사실 회원들에게 전화받다보면 "다음은 되는데 왜 여기는 안되나"라는 문의가 가장 많기 때문에 약이 바짝 오른 상태에서 소식을 접하고 나니 도저히 얘기를 안하고는 견딜 수가 없겠더군요. 그래서 가능한 선까지, 제가 알고 있지만 대외 공표되지 않았던 얘기들을 쫙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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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호수님의 추천포스팅 - 다 우리 잘못이래요



끝으로 티스토리가 오픈베타 서비스로 회원 여러분들께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격려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티스토리를 쓴지 이제 반년 남짓 되었네요.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가 이런 저런 일로 옮기게 되었는데, 이제 다른 서비스는 생각도 안할 정도로 티스토리에 푹 빠져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글을 담는 그릇"이라는 역할에 더없이 충실하고, 운영하시는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구석구석 배여있는, 제가 좋아하는 몇안되는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설치형 툴의 서비스화라는게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2세대 블로그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는, 언제나 앞서나가는 티스토리 서비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터뷰 해주신 너른호수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인터뷰는 루돌프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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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Lane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Lane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을 할까요?

Lane님

Lane님

먼저, 제가 이런 인터뷰를 할 만한 자격이 되는지 의심스러워서 솔직히 당황스럽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매우 쑥스럽기도 합니다.

저는 구미의 어느 우울한 회사의 전산실에서 암울한 일을 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입니다.

저의 포스트에서도 자주 드러나듯, 올해 5살짜리 아주 이쁜 꼬맹이 아가씨의 아빠이기도 하구요. 둘째를 낳고 싶지만 언제 짤릴지 모르는 한국의 IT현실에대한 불안감에 부들부들 떨고만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월급쟁이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답변에 앞서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로, 제 블로그의 특성상, 저는 최소한 현재의 우리나라의 정서와 인터넷 시스템에서는 저와 같은 어른(?)스러운 포스트들이 많은 그런 블로그는 음지(?)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라 감히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많은 블로그툴들과 무수히 많은 가입형 블로그들 중에서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정확히 알수는 없었지만, TnC라는 회사 구성원들의 Open Mind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넷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가장 진보적이고 가장 급진적인 성향을 가졌다고도 말할 수 있는 매체이지만, 유독 우리나라의 인터넷은 그 특유의 보수성으로인해 외국의 어느 나라보다도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현실이 그러하지요. 그런 틈바구니 속에서 그나마 가장 상대적으로 '열려있는 인터넷'의 마인드를 가장 충실히 몸으로 이행해 보여주시고 계신곳이 TnC라는 판단에 티스토리를 선택하게 되었던 것인데요, 결론적으로 제 선택이 옳았나봅니다.

둘째로, 제 블로그의 제목에서도 느끼실 수 있듯이, 전 많은 다른 유명블로거분들처럼 머리속에 많은 지식을 담고 있는 석학도, 뛰어난 언변을 자랑하는 달변가도 아닙니다.
그저 대한민국에 하루하루 상사욕 직장욕을 해가며 살아가는 평범한 월급쟁이의 생각을 두서없는 글로 주저리 주저리 남기는 블로그일 뿐입니다.
단지, 분명 지극히 '평범함'에도 불구하고, 다른분들과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우리나라 정서에서는 터부시되는 주제들을 다른 분들 보다는 조금은 더 객기를 부려, 남들이 맘놓고 하지 못하는 얘기를 적정선(지극히 제 개인적인 기준의 선입니다.)에서 하고 있을 뿐입니다.



Lane님이 포스팅하신 다양한 이야기

Lane님이 포스팅하신 다양한 이야기


일상생활에서의 에피소드를 많이 포스팅 하시는데요. 블로거로서 이런  일상생활의 내용을 다른사람들이 악용할 우려는 가지고 계시지는 않으신지, 혹은 가지고 계시다면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어떤것이 갖추어지면 좋겠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1인미디어라고 불리우는 블로그라는 특성을 감안해 본다면 최소한의 개인정보 노출은 필요불가결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최소한의 개인정보 노출이라는 점과 개인정보의 악용소지 두가지 문제의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왔습니다.
우선, 제 포스트에서 일상생활에의 에피소드들은 최소한의 정보만을 노출을 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사진을 올려도 뒤통수만 나오는 사진만 올린다든지 하는 형태로요.
(제 블로그의 컨셉을 적절히 살린 형태이기때문에 방문자 분들도 큰 불만이 없으신것 같더군요.)
덕분에 결론적으로 제 개인적으로는 포스트때문에 제 개인정보의 악용의 소지까지 염려할 정도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온라인에서의 사생활 보호에 대한 방법은 100% 해법이 있을수 없을 거라 봅니다.
워낙에 변수도 많은 부분이기도 하구요.
좀 성의없는 답변같을 순 있겠으나, 가장 최선의 방법은 역시,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불필요한 개인정보의 노출 자체를 최소화하는 방법밖에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포스팅의 내용이 일부 약간의 어른(?) 스러운것도 있는데요. 연령층별로 다양한 이용자가 있는 블로그에서 방문자를 어떤식으로 구분(?) 하면 좋겠는지 lane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 블로그 공지사항에도 여러번 남겨놓은 이야기인데요.
제 블로그의 주제 또는 모토는 '즐기자'입니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하루하루 직장욕을 해가며 상사를 안주삼아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이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들렀을때 한 개의 포스트라도 읽으시고 아주 한순간이라도 '피식'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든다면 내 블로그의 의미는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저 한가지의 생각에서 제 블로그의 모든 포스트들은 그 뿌리를 같이합니다.
조금은 어른(?)스러운 주제가 많은 이유도, 제 짧은 생각으로는, 가장 말초적인 것이 가장 즐겁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제 블로그에서 삶의 무거운 주제나 뜻깊은 의미를 담아갈 것이 아니라면, 가장 말초적인 것이 제 블로그에 가장 적합한 주제가 아닌가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제 블로그의 연령 타겟팅은 주로 20대 이상의 성인들을 위주로하지만, 그것을 제한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비록 웹의 OPEN화 경향이 궁극적인 지향점이라고 할 지언정, 제가 이 나라에 살아가고 있는 이상, 우리나라의 현재의 상황도 100% 무시하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의 가장 최소한의 방어책인 성인인증 기능을 블로거 각각의 선택에 따라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각각의 게시물에 대해 성인인증 옵션을 두는 형태로 말이지요.
그리고, 젊잖은 포스팅이야 거의 대다수의 블로거분들이 하고 계시니, 굳이 저까지 거기에 끼고 싶지는 않았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자유롭고 다양하기 그지없는 컨텐츠들이 넘쳐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질적 양적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컨텐츠의 양성소'가 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상정보에 대하여 자주 포스팅해 주시는데, 주로 어디서 소재를 얻어서 포스팅 하시는지
초보 블로거들에게 포스팅의 노하우 전수 부탁드립니다.

포스팅 소재의 출처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일상생활속에서 가족 또는 지인들과의 대화속에서 재미 있었던 일들을 발견하면 그 내용을 기억해 두었다가 포스팅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책속에 들어있는 내용들에서도 그 내용에 담겨있는 본뜻이 아니라, 무언가 다른점을 발견해내려고 항상 노력을 합니다.
신문등 뉴스매체를 통해서 관심있게 읽은글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포스팅을 하기도 하구요.
결론적으로 내가 포스팅을 하기위해서라는 뚜렷한 목적의식을 염두에 두고 생활을 하는것은 아니구요,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생활속에서 항상 조금씩은 다른 시각으로 생각을 해본 후에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소재가 생기면 그걸로 포스팅을 합니다.

노하우랄것도 없지만, 제 포스팅 소재를 구해내는 특징적인 면이라면 바로, '일상생활의 모든 평범한 일들을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본인의 블로그 포스팅 중 추천하고 싶은 포스팅이 있다면 3가지만 소개해주세요.

최근에 자체적으로 작년 포스트들을 결산한 포스트가 있었는데, 덕분에 고르기 쉽네요.

광녀의 추억 - http://lane-s.com/2656366
: 그간의 제 포스트들 중에서 가장 덧글수가 많았던 글입니다.

바람과 태양 - http://lane-s.com/157
: 짧고 간략한 글이지만, 제 블로그의 컨셉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포스트라 생각되어 골라봤습니다.

그와 그녀의 만남과 고백 - http://lane-s.com/149
: 가끔은 이런 글도 올리기도 합니다.

Lane님의 추천포스팅 - 광녀의 추억

Lane님의 추천포스팅 - 광녀의 추억



끝으로 티스토리가 오픈베타 서비스로 회원 여러분들께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격려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인터뷰 첫머리에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무제한 용량이나 개인 도메인 지원등등의 구체적인 내용들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바로 제가 믿고 있는 TnC의 OPEN MIND입니다.
우리는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 어쩌네 말은 하기 쉽지만, 진정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인터넷 업체는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각각의 구체적인 기능들에 촛점을 맞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TnC가 가지고 계셨던 그 '초심'만을 잃지 않으신다면, 그에 맞는 기능이나 서비스들은 자연스래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첫출발이니 간혹 이런저런 삐그덕거림이 보이곤 하지만, 시행착오없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으리라 생각되며, 또한 많은 시행착오가 있어야만 그 만큼 더욱 탄탄한 기반이 다져진 제대로된 서비스가 정착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딱 지금처럼만 '초심'을 끝까지 잃지 마시고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디 제가 TnC를 과대평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많은 분들께 증명해 주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인터뷰 해주신 Lane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인터뷰는 너른호수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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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킬러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킬러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을 할까요?

킬러(Killer™)님

킬러(Killer™)님

조삼모사 패러디 "티스토리"편으로 inureyes님에게 직접 성은을 입어 (^^) 태터툴즈를 쓰던 중 티스토리로 이주해 <Killer™@문화파괴공작소>를 운영중입니다. IT 관련 전문 블로그들이 대다수인 블로고스피어 속에서 다양한 문화에 접근하여 옳바른 문화읽기의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고민중입니다. 그 중 음악산업과 락음악에 대한 포스팅에 좀더 치중하고 있습니다. 음악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다 요새는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바람직한 음악산업 활성화의 방향에 대한 생각들이 앞으로 많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리라 봅니다. 많은 파워 블로거분들 사이에서 저에게  까지 인터뷰의 기회가 오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1년,2년 시간이 흐르면서 '개념있는' 블로거가 되고자 합니다. 현 문화시장에 대해 따가운 질책과 포용을 동시에 수용하여 다양한 문화산업의 발전에 한 발 담그고 싶습니다.


이번에 새로 윈앰프 방송을 시작하신것 축하드리구요. 윈앰프 방송 외에 블로그에서 활용가능한 팟캐스트같은 것들을 사용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인터넷 개인 방송이 나오던 초창기, 1년반 동안 방송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고 보니 많이 버벅대고 있지만 항상 남보다 빠른 음악을 소개해드리고 다양한 선곡으로 자리를 잡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블로그와 음악은 항상 붙어 다니게 되면서 동시에 저작권이라는 아슬아슬한 '선'을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팟캐스팅 메타서비스에 대한 구상도 해보긴 했지만, 아직 해외에 비해 비인기종목인 점은 아쉽습니다. 단순한 음악방송 형식보다는 다양한 재미거리를 주는 팟캐스팅에 대한 시도도 해보려 하고 있던 차입니다. 다양한 장르와 수많은 아티스트와 앨범들이 존재하는 음악이라는 문화 속에서, 하루에 한곡씩만 들어나가도 1년이면 300여 가수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에 라디오를 통해 듣게 되는 음악을 하루종일 중얼거리게 되는  현상에서 착안하여 '하루에 1곡씩'같은 내용을 선보일까 합니다.


킬러님의 윈앰프방송 - Killer™FM

킬러님의 윈앰프방송 - Killer™FM



음악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신거 같은데요. 일부 블로그에서 성행하는 소위 음악 불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음악뿐 아니라 웹상의 모든 자료에 대한 불펌에 대해서는 저 역시 강력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개인적인 열람을 위한 자료스크랩은 비공개가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한 종합백과사전류의 웹사이트나 음악전문 블로그에는 다소 부정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포탈이고 그런류의 블로그가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일반 대중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에 대한 가장 쉬운 답일지도 모르겠지만, 음악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면 전문적/비전문적인 포스팅의 수준에 상관없이 블로그 운영자의 창의적인 생각과 글이 담겨야 한다고 봅니다. 이곳 저곳에서 쉽게 얻어와서 마치 자신이 모든 내용을 작성한 것처럼 위장하는 것은 양질의 정보가 복제되고 포화되어 '레어아이템'이 '일반아이템'으로 전락해버리는 불균형적인 문화현상을 초래합니다. 저역시 쥬크박스와 동영상을 통해 많은 음악들을 소개하고는 있지만 대체로 일정 기간 음원삭제를 통해 무게를 조절합니다.
음악을 쉽게 들을 수 있기 좋은 블로그가 더 인기가 있을 수는 있지만 저는 텍스트에 좀더 치중할 까 합니다. 티스토리의 관계자분들에게는 단순히 블로그툴을 제공하는 업체라는 방향의 업데이트가 아닌, "블로그 문화 만들기"에 더욱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도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블로그에서 일반 대중음악을 쉽게 들을수있는 뮤직플레이어(쥬크박스) 등을 서비스하는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의 의도는 현재처럼 각 포스팅에 쥬크박스를 통해 mp3를 활용하는 방법이 아닌 별도 플레이어를 장착한 BGM개념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포탈들처럼 블로그에 BGM 어플리케이션을 부착하는 방식은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현 태터툴즈의 자유도속에서 유료화가 동반되는 플레이어의 곡별 다운로드 리스트가 어떤 실효성을 갖게 될지 의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외부플레이어/공지사항 메뉴를 통한 쥬크박스활용, 판도라닷컴등 여러가지를 시험해 봤는데 방문자가 음악을 틀어놓고  여러개의 음악포스트를 읽다보면 겹치는 사운드는 오히려 소음으로 전락하게 되는 문제도 생겨서 현재는 각 포스트에 충실하고 있습니다만, 몇가지 구상하는 서비스는 있습니다. 메타DB를 활용하는 음악서비스는 구현방식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에 포스팅과 연계된 음악사용을 활성화 시키는 방향에서의 접근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본인의 블로그 포스팅 중 추천하고 싶은 포스팅이 있다면 3가지만 소개해주세요.

http://musicbiz.tistory.com/190
티스토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시발점이 된 포스팅입니다. 지금과 달리 그당시 초대장이 하늘에 별따기인 시절이라 이 패러디를 만들어 올린 뒤 바로 초대장이 생겨 더욱 애착이 갑니다.

http://musicbiz.tistory.com/2460537
제 태클성 글 이후 3일만에 성인영화 카테고리가 신설되고 미성년자의 접근을 봉쇄하는 개편이 이루어져 다소 뿌듯한 기분이 들었던 포스팅입니다. Maxmp3 콘텐츠 관리자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http://musicbiz.tistory.com/2460581
음악홍보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저이기에 이런 방식의 재밌는 전략들을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무한노출만이 홍보의 전부가 아니라는 원칙을 깨닫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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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님의 추천포스팅, 조삼모사 - 티스토리편


끝으로 티스토리가 오픈베타 서비스로 회원 여러분들께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격려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광고가 나간 후 신규 사용자들은 아직도 티스토리가 어렵기만 한가 봅니다. 태터툴즈의 무한 자유도를 서비스형으로 쉽게 만들어 준 티스토리에 저는 많은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안정된 서비스가 되도록 기대하겠습니다.
오픈전의 공약과는 달리 플러그인의 추가나 기타 기능적인 업데이트에 있어 늦는감이 없지 않지만, 저는 티스토리의 기술적인 발전 뿐 아니라 좀더 다양한 블로거들이 활발한 논의를 할 수 있는 블로그 문화의 장을 만드는데 힘을 쏟아 주셨으면 합니다.
사용자에게 서비스만 제공하면 그만이라는 상업적인 기획보다 대한민국의 블로그가 지향해야 할 그림을 그려주는 넓은 마음을 지녀 그 비전이 각 사용자들에게 다시 피드백되는 멋진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인터뷰 해주신 거북거북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인터뷰는 Lane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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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거북거북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거북거북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을 할까요?

거북거북님 사진

거북거북님 사진

안녕하세요.
저는 KAIST의 석사 과정에 재학중인 곽해운이라고 합니다.
네트워크 연구실에서 어플리케이션 레이어 위의 여러 가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평소 여러가지 관심이 많으신데 그중에 비디오게임이 관심에 가장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요. 즐겨하시는 게임이나 사람들에게 추천하실만한 게임 있으시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 누나(http://rasthic.com)와 열심히 닌텐도의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 닌텐도가 정식 서비스를 런칭 하면서 굉장히 대규모로 런칭 홍보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음...이번에 새로 닌텐도에서 나온 닌텐도 DS 게임들을 전부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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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님이 운영중이신 올블로그 트랙백모임


블로그 메타서비스(올블로그)에도 관심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블로거로서 메타서비스가 가지는 좋은점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블로그가 있기 때문에, 제 블로그도 좀 더 알려질 수 있었겠지요.
메타 블로그는, 블로그나 글들이 좀 더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여러가지로 노력하고 계시지요.
저희같은 블로거들의 입장에서는, 올블로그같은 서비스들(이올린도 포함)들이 더 많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싱싱한 정보(?)를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위해 어디서 정보를 얻어오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본웹(블로그, 2ch)등을 봅니다, 우리나라 사이트로는 루리웹을 참고합니다.


본인의 블로그 포스팅 중 추천하고 싶은 포스팅이 있다면 3가지만 소개해주세요.

개발자의 고민(http://ideas.tistory.com/1428232) 이라는 글과,
Web 2.0 초입문강좌 1회(http://ideas.tistory.com/53) 라는 글,
그리고 TagDay 행사 진행중입니다(http://ideas.tistory.com/57) 라는 글에,
첨부되어 있는 발표 자료(http://ideas.tistory.com/attachment/1175739150.pdf) 를 추천합니다.
추천하고 보니 게임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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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님의 추천 포스팅, Web 2.0 초입문강좌


끝으로 티스토리가 오픈베타 서비스로 회원 여러분들께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격려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 전까지는 티스토리만으로도 충분히 사람들을 끌여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네이버 블로그 시즌2가 오픈한걸 보고는 음...솔직히 말해서 조금 더 힘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흐흐. 그래도 좋아서 개발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따라갈 수 있겠어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_)




인터뷰 해주신 거북거북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인터뷰는 킬러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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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마루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마루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을 할까요?

마루[Maru] 님

마루[Maru] 님

마루(maru)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저 푸르른 하늘을 지키는 마루지기 되고싶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날들을 기억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가는 디자이너의 삶과 애환을 한 편의 에세이 처럼 기록하며서 많은 디자이너들과 함께 공감하고 싶어서 "마루의 디자인스토리"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을 맞이하여 어수선하게 몇 달동안 운영해 온 블로그를 "마루의 디지로그"로 개편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교감을 담아가고, 티스토리의 멀티블로그 기능을 이용해서 시사와 연예관련 포스팅은 따로 분리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퀄리티 높은 블로그 운영을 하고자 계획을 세워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signvalley.com 이라는 웹에이젼시를 운영하면서 웹호스팅/웹디자인/브랜드개발/광고기획 및 광고대행 주 업무로 하는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로그를 통한 구글 애드센스등으로 수익창출이 유행중인데요.
이런 수익창출에 대한 긍정적 & 부정적인 효과가 무엇이 있을까요?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에 대한 찬반논쟁에 대해서 많은 포스트를 보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견해로는 부정적인 효과 보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긍정과 부정에 대한 구분을 짓기보다는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이 어떤 의도인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수익창출을 위한 블로그 운영인지? 아니면 블로그를 위한 수익창출인지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지 수익창출에 집착하여 운영을 하다보면 블로그의 본질적인 의미를 일색케 하는 광고의 포화로 인해 블로그는 자기만의 색깔을 상실하는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하지만, 효과적이고 최적화된 광고배치로 운영하는 블로그는 운영자의 자기계발을 위한 수익을 창출해 주어 이로 인해 블로그는 알차고 유용한 포스트로 가득찬 좋은 블로그로 거듭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고 봅니다.

수익창출에만 의존한다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광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블로그로 유입되는방문자의 패턴과 유동적인 흐름을 살피고 관련된 포스트를 분석하다보면 블로그 운영에 관한 좋은 정보들를 얻어내기도 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루님이 제작하신 티스토리 & 애드센스 최적화 스킨

마루님이 제작하신 티스토리 & 애드센스 최적화 스킨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티스토리의 스킨개발 환경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혹은 개선점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티스토리의 스킨개발 환경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자기만의 색을 담은 멋진 스킨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 툴과 에디터 프로그램만 약간 다룰 수 있다면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고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skin.html 과 style.css 두 가지 파일에 영역별 성격별로 구조화 되어 있으므로
오히려, 구조적 흐름만 잘 이해 한다면 수 많은 디자인의 스킨들을 만들어 자신만의 블로그를
꾸며 나갈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더 다양한 자기표현이 가능하도록 플러그인들을 추가해 주거나 개선해 주었으면 합니다.


본인의 블로그 포스팅 중 추천하고 싶은 포스팅이 있다면 3가지만 소개해주세요.

디자이너는 1년에 밤을 몇일이나 샐까? - http://www.marudesign.co.kr/2510785

새로운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기위해 날 밤 지새기를 밥 먹듯 하는 오늘 날 디자이너들의 현실을 조명하고, 일반 사람들이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디자이너들의 삶이 상상하는것 만큼 그렇게 화려하지 않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차 한잔과 담배 연기속에 고뇌에 찬 밤을 지새는 디자이너들과 공감대를 만들어내고 싶었던 글이였던것 같습니다.

스타벅스VS스타프레야 한판승! - http://www.marudesign.co.kr/2510721
다국적 거대기업과 국내 기업간의 상표분쟁에서 국내 기업이 승소한 판결에 관한 뉴스보도 였지만 전업 디자이너로써 디자인에 대한 창의의 한계가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에도 소리없이 엄습해 오는것 같아서 안스러운 심정과 우려감으로 올린 글로 자성의 시간을 갖게 해 준 글인것 같습니다.

블로거 어떤 변화가 요구되는가? - http://www.marudesign.co.kr/2510787
지난 8월 부터 운영하기 시작해 오면서 갖가지 자잘한 시행착오를 겪었고 트랙백이나 수 많은 댓글을 통해서 몸소 느끼고 배운 바가 많았습니다.
그 동안 수집된 정보들을 토대로 분석을 해 본 결과 블로그에도 새로운 변화와 운영에 필요한 기본 룰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떤 변화가 요구되는 시기인것 같아서 블로그 정체성에 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던것 같습니다.

올블로그 2006 TOP 100 블로거 선정, 축하드립니다!

올블로그 2006 TOP 100 블로거 선정,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티스토리가 오픈베타 서비스로 회원 여러분들께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격려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티스토리의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제는 많은 누리꾼들이 티스토리를 함께 할 수 있게되어 티스토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기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티스토리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것이 더 맛있는 밥 짓기를 위한 수련의 과정으로 받아들여 보다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로 티스토리 사용자에게 보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위한 시작이라 생각하시고 많은 티스토리 사용자들과 혼연일체되어 2세대 블로그로써 그 자긍심을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인터뷰 해주신 마루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인터뷰는 거북거북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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